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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 남이 장군 찾기 한국사 자료-조선

등림영회도(登臨詠懷圖)


등림영회도(登臨詠懷圖): 조선 세조 때 무신인 남이에 대한 그림으로, 이시애의 난 때 약관의 나이에 총대장으로 임명되어 반란을 토벌하고 돌아오던 중 백두산에 올라 시를 읊었다는 일화를 그린 그림으로, 17~18세기에 만들어진 역사화첩인 북관유적도첩(北關遺蹟圖帖)에 수록되어 있다.

 

내용:

남이는 1457년(세조 3) 17세의 나이로 무과에 장원급제하여, 세조의 지극한 총애를 받으며 여러 무직을 역임하였다. 남이는 이시애의 난 때 총대장으로 임명되어 반란을 토벌하고 적개공신 1등에 올랐다. 난을 평정하고 돌아오던중 백두산에 올라 다음과 같은 시를 읊었다고 한다. 이 시는 사내대장부의 포부와 기세를 노래하였다.


白頭山石磨刀盡(백두산석마도진)   백두산 돌을 갈아 칼을 만들어 다하고
豆滿江水飮馬無(두만강수음마무)   두만강 물을 퍼서 말을 먹여 없앤다.
男兒二十未平國(남아이십미평국)   남아가 20세에 나라를 평정하지 못하면
後世誰稱大丈夫(후세수칭대장부)   후세에 어찌 대장부라 칭하겠는가

 


남이(1441∼1468)장군에 대하여:
조선 전기의 무신으로, 태종의 외손자이며 권람의 사위이다. 1457년(세조 3)에 무과에 급제하였으며,1467년(세조 13)에 이시애의 반란을 토벌하여 1등공신으로 승승장구한다. 27세의 나이에 병조판서가 되었으나 든든한 후원자였던 세조가 죽은 후부터는 남이는 유자광의 참소에 의하여 역모의 의심을 받아 국문 끝에 거열형으로 처형되어 젊은 나이에 생을 마쳤다.


<남이의 옥/남이의 역모사건에 대하여>
http://baobabstar.egloos.com/1076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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