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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관리 선발제도 (2) 한국사 자료-조선

조선시대 관리 선발제도(2)

과거는 정규시험이라 할 수 있는 식년시 외에도 특별시와 현직에 등용되어 있는 문신을 더 중하게 등용하기 위한 임시시험으로 중시가 있었다.


정규시
식년시(式年試): 3년에 한 번씩 보는 시험.


특별시

증광시(增廣試): 임금의 등극을 축하하기 위해 실시

알성시(謁聖試): 임금이 성균관에 행차할때 성균관 학생에게 보였던 시험

별시(別 試):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 실시

외방별시(外方別試):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 보는 시험

종친과(宗親科): 종친의 등용을 위한 시험.식년 다음해에 실시

현량과(賢良科): 조광조에 의해 실시된 제도.

황감시(黃柑試): 제주도에서 진상하는 밀감을 성균관과 사학의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실시하는 시험

춘당대시(春塘臺試): 왕실에 경사가 있을때 창경궁 춘당대에서 임금이 친히 실시하던 시험
기로과(耆老科): 영조의 70세 탄신을 기념하기 위하여 실시한 시험으로 60세 이상 된 신하와 종친에게 실시하였음

친시(親 試): 임금이 직접 참석한 자리에서 시험을 실시.

정시(庭 試):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 대궐 안마당에서 실시.


중시(重 試)

발영시(拔英試): 세조 12년 단오에 왕이 서현정에서 문무백관에게 실시.

등준시(登俊試): 세조 12년7월에 임금이 친히 제목을 정하여 문신들에게 실시 시험

전문시(箋文試);-세조 4년에 실시.

진현시(進賢試): 성종 13년에 실시

탁영시(擢英試): 중종 32년에 실시


*<과거 이외 관리 되는 방법> 

문음(음서=남행): 고려시대에 비해 축소가 되어 2품이상의 고위관리 후손(아들,손자.사위.동생.조카) 3품관원은 아들과 손자에게만 가능하였고, 이조 ,병조.도총부 및 삼사의 관원은 아들에게만 문음이 가능했다. 이것 역시 무시험이 아닌 취재를 거쳐야 했고, 문음을 통한 관직 진출은 고려시대의 음서제와 달리 서리와 같은 낮은 벼슬을 하였고 승리에 제한이 많았다.

천거: 정3품이상의 고관의 추천을 받아, 간단한 시험을 봐서 등용되는 제도로, 대표적으로 중종의 조광조가 제시한 현량과가 있다.

취재/이과: 취재는 간단한 시험을 통해 관리를 채용하는 제도로서 고관직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이과는 서리선발 시험으로서, 한글을 사용해야 하므로, 훈민정음이 시험과목에 포함되었다.



<조선시대 관리 선발제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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