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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100일간의 세계사

석유 수출국기구가 만들어지다 (1960년 9월 14일)

석유수출국기구는 약칭으로 오펙(OPEC)이라고도 부른다. 1960년 9월 14일 원유가격 하락을 방지하기 위하여 이라크 정부의 초청으로 개최된 바그다드회의에서 이라크, 이란, 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 베네수엘라의 5대 석유 생산/수출국 대표가 모여 결성한 범국가 단체가 바로 석유수출국기구이다. 현재 석유수출국기구의 회원국은 중동 6개국(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연합, 카타르, 이란, 이라크), 아프리카 4개국(나이지리아, 리비아, 알제리, 앙골라), 베네수엘라, 에콰도르(남아메리카) 등 12개국이다. 회원국 대표자 회의를 매년 2차례 이상 개최해서 정책을 공식화하는데, 의사결정방식은 만장일치의 원칙에 따르고 있다. 석유수출국기구의 본부는 원래 제네바에 있었지만, 1965년 빈으로 옮겼다. 이 기구는 석유의 가격정책 외에 석유 이권의 국유화, 자원보호, 각종 석유산업으로의 진출, 석유시대 후의 국가건설을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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