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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알봉수~진동항아리] 아름다운 우리말

쥐알봉수 : 잔졸하기는 하되 매우 약한 사람을 조롱하는 말.

쥐창시 : 쥐의 창자. '창시' '창자'의 비표준어.

즐빗이 : 늘어선 모양이 빗살 같이 정연하게.

즘즉하다 : 정도가 웬만하다.

지걱거리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닿아 갈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지게꼭지 : 지게의 윗부분.

지게장단 : 지겟작대기로 지게 동발을 치면서 맞추는 장단.

지긋하다 : 나이가 비교적 많다. #나이 지긋한 신사가 그 소년 앞으로 다가갔다.

지기지기 : 때나 눈곱 같은 것이 많이 끼거나 붙어 있는 모양.

지꺼분 하다 : 1. 눈이 깨끗치 못하고 흐릿하다 2. 물건이 어수선하여 난잡하다.

지나마르나 : ('땅이 질거나 마르거나'의 뜻바탕에서) 변함없이 항상.

지난이 : 지나간 사람들. 즉 전에 만나고 겪은 사람들.

지내다 : 살아 가다. 생활이나 일에 쓰임. # 그는 몇 해를 가난하게 지냈다. 장례를 지내고 제사를 지낸다.

지더리다 : 성행(性行)이 지나치게 더리다.

지러지다 : 훤출하게 자라지 못하고 오종종해지다.

지레채다 : 지레 짐작으로 알아채다.

지뢰밟이 : 지뢰밭을 지날 때, 희생물로 앞에 내세우는 사람이나 동물.

지르되다 : 제때를 지나 더디게 자라다. 늦되다.

지르숙다 : 앞이나 한 쪽으로 잔뜩 기울어지다.

지르신다 : 신이나 버선이 발에 덜 들어가 발꿈치에 뒤축이 뭉개지게 신다.

지름불 : 밤중에 뱃길을 비쳐주거나 목표로 삼기 위하여 켜 놓은 등불. 등댓불.

지릅고개 : 지름길이 되는 고개. '지릅+고개'의 짜임새. '지릅' '지르다'의 이름씨꼴로, '지름길로 가깝게 가다'의 뜻을 담고있다.

지리감스럽다 : 같은 상태가 계속되어 싫증이 나고 따분한 느낌이 있다.

지망없다 : 뜻하여 바라는 것이 없다.

지며리 : 1. 차분하고 꾸준히 2. 차분히 탐탁하게.

지멸있다 : 꾸준하고 성실하다. 직심스럽고 참을성이 있다.

지물지물하다 : 날씨가 비가 내릴 듯이 구질구질하다.

지밋거리다 : 어줍거나 망설이며 머뭇거리다.

지상 : 모양. *나풀나풀 나부대는 백발시인 술잔들고/ 권주하는 지상이요.(베틀노래 1-조선가요)

지신지신 : 거침없이 밟거나 비비는 모양.

지실받이 : 무슨 재앙으로 해가 되는 일을 당하는 사람.

지악스럽다 : 악착같이 일에 덤벼듦을 가리키는 말.

지위지다 : 1. 신병으로 몸이 쇠약해지다 2. 낭비로 살림이 기울어지다.

지을자리 : 건물의 새로 지을 곳. 요즘 새 건물 자리 표지판이 '00신축부지'에서 ' '00지을자리'로 적는 일이 많아졌다.

지점벌여대다 : 같잖은 말이나 조리없는 얘기를 자꾸 떠벌리어 지껄이다.

지정머리 : 좋지 못한 궂은 짓거리.

지지랑물 : 비가 온 뒤에 초가집 처마에 떨어지는 쇠지랑물 같은 빛깔의 낙수물.

지지벌개다 : 단정치 못하게 아무데나 떡 벌리고 앉다.

지지벌개지다 : 보기에 좀 칙칙하게 벌겋게 되다.

지지콜콜스럽다 : 미주알고주알 몹시 캐고 드는 태도가 있다.

지척거리다 : 힘없이 다리를 끌며 억지로 걷다. '지척지척'이란 말이 있음. "어두워 오는 들길을 지척거리며 걸어갔다.

지팡이더듬 : (장님이) 지팡이로 앞을 더듬는 일.

직수굿하다2 : 나이가 듬직하다.

직신거리다 : [행동] 몸을 슬슬 건드리며 치근치근 조르다.

진갈매 : '갈매빛'의 힘줌말. '갈매'는 갈매나무의 열매로 짙은 초록빛임.

진갈이 : [농사] 비온 뒤, 그 물이 괴어있는 동안에 논밭을 가는 일.

진개장 : [지리, 지형] 먼지나 쓰레기를 버리는 곳.

진대 : [행동] 남에 기대어 억지를 쓰다시피하여 괴롭히는 짓.

진대나무 : 산 속에 죽어서 넘어지거나 쓰러져 있는 나무. 선 채로 말라죽은 나무는 '강대나무' .

진동걸음 : 매우 바쁘게 서둘러 걷는 걸음. <진둥걸음.

진동항아리 : [그릇] 1. 무당이 자기 집에 모셔놓는 신위. 2. 한 집안에서 평안을 위하여 돈과 쌀을 담아두고 정한 곳에 모셔놓은 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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