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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의 교육기관(2)-사립편 한국사 자료-후삼국/고려

고려시대의 교육기관(2)-사립편

사학의 발달 : 문종 때 최충(해동공자, 지공거, 문하시중 출신)이 9재 학당을 세운 게 사학의 효시였다. 12도는 9경 3史를 교과 내용으로 하였으며, 교육성과는 국자감을 능가했다. 사학 12도는 종래의 교과와 별로 다른 점이 없었지만 교육방법 내지 교수방법이 매우 능률적이어서 최충의 문하생들은 과거성적이 우수했다. 따라서 과거에 응시하려는 자는 반드시 먼저 사학에서 공부하였을 정도였고, 문헌공도가 특히 그러했다. 이 문헌공도는 악성(樂聖), 대중(大中), 성명(誠明), 조도(造道), 솔성(率性), 진덕(進德), 대화(大和), 대빙(待聘)의 9재를 두어 각가 전문강좌를 개설하였다.

 

사학 12

최충

문헌공도

정배걸

홍문공도

노단

광헌공도

김상빈

남산도

김무대

서원도

은정

문충공도

김의진

양신공도

황영

정경공도

유감

충평공도

문정

정헌공도

서석

서시랑도

미상

구산도


사학의 영향: 관학인 국자감의 쇠퇴와 문벌귀족사회의 발달하였으며, 최충의 사학이 설립된지 얼마 되지 않은 때인 문종 17년에 국자감은 근다폐업하는 지경에 이르렀을 정도로 기피대상이었다. 학생들은 사학 12도에 예속하여 과업에 전념하였고, 결국 숙종 7년, 재상 소태보에 의해 국학폐지론이 제기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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