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밥나무가 있는 별 하나...

baobabstar.egloos.com

포토로그



단종 누이 경혜공주 재산상속 분재기(分財記) 발견 한국사 자료-조선

단종 누이 경혜공주 재산상속 분재기(分財記) 발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1&aid=0002120696



남편(부마)인 영양위(寧陽尉) 정종(鄭悰)과 동생 단종 임금을 비명에 잃은 경혜공주(敬惠公主·1436~1473)가 죽기 3일 전인 1473년(성종 4년) 12월27일(이하 음력) 유일한 혈육인 아들 정미수(鄭眉壽·1455~1512)에게 재산을 물려주는 내용을 담은 분재기(分財記·재산을 나눠주는 문서)가 발견되었는데,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관장 이종철)은 최근 해주정씨 대종가로부터 연구자료로 제공받은 1300여 점의 고문서를 정리하던 중 ‘경혜공주인(敬惠公主印)’이라는 붉은색 도장(주인·朱印)이 선명하게 찍혀 있는 분재기를 확인했다고 7월 24일 밝혔다. 김학수 한중연 장서각 국학자료연구실장은 “조선시대 공주가 재주(財主)로 분재의 주체가 돼 자식에게 재산을 물려주고 자신의 인장을 찍은 고문서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고.....

분재기의 내용은 경혜공주가 남편 정종이 단종 복위 사건에 연루돼 모반대역죄로 능지처사된 뒤 순천이나 장흥의 관비(官婢)가 됐다는 조선후기 일부 문집이나 야사 기록과 달리, 죽을 때까지 공주의 신분을 계속 유지하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조선시대 적용된 ‘대명률(大明律)’ 연좌 규정에 따르면 모반대역죄인의 처첩과 15세 이하 아들 등은 공신가의 종으로 삼게 되어 있으나, 세조가 경혜공주와 정미수 모자의 경우, 연좌시키지 말도록 전교(傳敎·임금이 내린 명령)하고 아들인 예종에게 당부한 사실 등이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돠어 있다.

 
조선왕조실록 경혜공주 기록 http://baobabstar.egloos.com/10772962





mouse bl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