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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대 선조의 가계도 왕의 가계도-조선

제14대 선조의 가계도



왕의 직계가 아닌 왕실의 방계에서 처음 왕위를 계승한 조선 제14대 왕으로, 중종의 손자이며, 덕흥대원군(德興大院君) 초(岧)의 셋째아들이다. 선조는 1567년 명종이 후사없이 죽자 즉위하였다. 그는 전란 뒤에도 제대로 난국을 수습하지 못한 고종과 함께 무능한 왕으로 알려져 있는 왕으로, 그가 왕위에 있는 동안 정여립 사건과 임진왜란이 발발하였다. 1590년 일본의 동태가 수상하여 통신사 황윤길, 부사 김성일 등을 일본에 파견해 그 곳 동향을 살펴오게 하였지만, 서로 상반된 보고를 하였다. 그 바람에 국방 대책을 세우지 못한 채 1592년 4월에 임진왜란이 발발하였으며,1598년까지 2차에 걸쳐 왜군이 침략했다. (1597년 제2차 침략전쟁을 따로 정유재란이라고도 함) 왜군은 4월 부산성의 함락을 시작으로 하여 제1군, 제2군, 제3군을 편성, 서울을 향하여 북상하였다. 결국 한양과 개성에 이어 평양이 함락되자 선조는 요동으로 망명할 채비를 갖추었고, 의주로 향하기 전 선조는 광해군에게 종묘와 사직을 받들도록 했고 이후 광해군의 분조는 이로부터 16개월간 지속되었다. 왜군이 함경도까지 침공하였으나 명나라의 지원과 조선 각 지방의 활발한 의병활동으로 퇴각을 시작하였고, 바다에서는 이순신장군이 한산도대첩, 노량대첩, 명량해전에서 승리하였다. 왜란이 끝난 뒤 1604년에 호성(扈聖), 선무(宣武), 청난(淸難) 등의 공신을 녹훈하여 전쟁의 마무리를 짓고 전후 복구 사업에 힘을 기울였다. 그러나 흉년이 거듭되어 백성의 생활을 더욱 궁핍해졌다. 그 와중에 조정에서는 동인과 서인의 당쟁이 더욱 격심해질 뿐이었다. 전란 뒤의 실질적인 복구사업은 그의 뒤를 이은 광해군에 의해 추진되었다. 말년에 적자인 영창대군으로 하여금 자신의 뒤를 잇게 하고 싶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한 채 경운궁에서 승하하였다.

*구암 허준에 대하여 http://baobabstar.egloos.com/11001241
*거북선의 실제 모습 http://baobabstar.egloos.com/m/10980176
*역사 속 허준 기록 찾기① http://baobabstar.egloos.com/11006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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