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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산성과 백마강 한국사 자료-삼국시대/통일신라

부소산성과 백마강
 

123년 간 백제의 서울이었던 사비성을 지탱하였던 왕성이 부소산성이다. 부소산입구, 백제 삼충신(계백, 성충,흥수)을 모신 삼충사를 지나 소나무 길을 올라가면 백제 때 군대 곡식 창고였던 군창터가 나온다. 이 군창터에는 지금도 땅을 파면 검게 탄 쌀이 나오는데, 그 연유는 나당 연합군이 쳐들어 오자 군량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백제군이 불을 질렀기 때문이라고 한다. 백마강은 지금의 금강을 말하며, 전설에 의하면 소정방이 부소산성을 공격할 때에 안개가 자욱해, 강을 건너 가기가 어려웠다고 한다. 사람들이 말하기를, 백제 의자왕은 낮에는 사람으로 있다가 밤에는 용으로 변하기 때문에 안개가 걷히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그 말을 들은 소정방이 백마(白馬)의 머리를 미끼로 삼아 용을 낚아 올리자, 짙은 안개가 걷히고 백제를 공격할 수 있었다고 전한다. 그 때부터 부여를 감돌아 흐르는 금강을 백마강으로, 소정방이 용을 낚았다는 강 가운데 바위섬을 조룡대로 부르게 되었다.


*의자왕에 대하여 http://baobabstar.egloos.com/10751274
*계백 장군에 대하여 http://baobabstar.egloos.com/10750103
*삼국사기에서 백제 멸망 조짐 기록 찾기 http://baobabstar.egloos.com/11003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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