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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지도(七支刀) 한국사 자료-삼국시대/통일신라

칠지도(七支刀)



칠지도란 일본 나라현 덴리시(天理市) 이소노카미신궁(石上神宮) 소장품으로 곧은 칼의 몸 좌우로 가지 모양의 칼이 각각 3개씩 나와 있어 모두 7개의 칼날을 이루고 있으므로 칠지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일본 서기에 의하면 “백제가 일본에 하사하였다”는 기록이 있으며, 단철(鍛鐵)로 만든 양날 칼로, 칼몸의 앞뒷면에는 61자가 금상감  되어 있다. 최초로 공개된 것은 1874년 이소노카미신궁의 대궁사 간마사도모가 명문을 판독하여 발표하면서 최초로 공개되었다. 명문은 한쪽 면에서 34자, 다른 쪽 면에서 27자의 흔적이 확인되었다.

명문해석
앞면:
泰□四年十□月十六日丙午正陽造百鍊□七支刀□辟百兵宜供供侯王□□□□作 :
4년 □월 16일 병오일 정오에 무쇠를 백 번이나 두들겨서 칠지도를 만든다. 이 칼은 백병(재앙)을 피할 수 있다. 마땅히 후왕(旨를 가리킴)에게 줄 만하다.

뒷면:
先世以來未有此刀百濟□世□奇生聖音故爲倭王旨造□□□世 :
선세(先世) 이래 아무도 이런 칼을 가진 일이 없는데, 백자왕(百慈王)은 세세로 기생성음(奇生聖音:길상어)하므로 왜왕 지(旨)를 위하여 만든다. 후세에 길이 전할 것이다.

 
*삼국의 전성기 때 영토 범위 http://baobabstar.egloos.com/10748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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